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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열교차단 단열구조체 공개로 제로에너지 건축 실현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

▲ 당사의 구조용 열교차단재_ 외단열발코니용
정양SG는 10월 30일(수)부터 11월 1일(금)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4 그린에너텍(GreenEnerTEC 2024)’에 참가하여, 차세대 열교차단 단열구조체(LBN Modular)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그동안 축적해온 단열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열교차단 단열구조체를 주력 제품으로 선보입니다. 해당 기술은 2016년 개발에 착수하여 국내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신제품(NEP) 인증,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조달우수제품 인증을 연이어 획득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공인받았습니다. 특히, 기존 해외 기술에 의존하던 열교차단 분야를 국산화함으로써 국내 기술 자립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제로에너지 건축 실현 위한 패시브 기술 선도 ]
당사 관계자는 “전 세계 에너지 소비의 20~30%가 건물에서 발생할 정도로, 건물의 에너지 절감은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 과제”라며, “제로에너지 건축물(ZEB)은 건물에서 소비되는 에너지와 자체 생산되는 에너지가 ‘0’이 되도록 설계된 건축 개념으로,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열손실을 최소화하는 패시브(Passive) 기술이 필수적이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LBN Modular는 열교를 차단하여 건축물의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패시브 건축의 핵심 기술 제품으로, 냉·난방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30% 이상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결로와 곰팡이 발생을 예방해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적용 예시_ 외단열 발코니용
[ 실제 적용성과 및 해외 시장 진출 계획 ]
정양SG의 열교차단 단열구조체는 이미 다양한 건축물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추진 중인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 2BL 제로에너지 아파트 단지에도 LBN Modular가 적용되어, 제로에너지 건축 실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향후 당사는 2025년부터 유럽 및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관계자는 “미국 뉴욕주를 비롯한 일부 주에서는 구조용 열교차단재 사용이 법제화되어 있으며, 캐나다 또한 관련 규정이 마련되어 있어 해외 시장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이미 2023년부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국토교통기술대전, 건축자재박람회 등 주요 국내 전시회에 참가해왔으며, 오는 10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KAFF(한국건축산업대전)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 지속 가능한 녹색성장을 향한 비전 ]
당사 관계자는 “국내외 주요 전시회를 통해 LBN Modular의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내년부터는 해외 시장 개척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며, “탄소중립이 필수가 된 시대에 발맞추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제로에너지 건축 실현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국내외 저탄소 녹색성장에 이바지하는 열교차단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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